2026년 5월 20일
서울 – 2026년 5월 20일 –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과 서울아산병원이 5월 6일 로봇 수술 분야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 유달산 로봇수술센터소장, 메드트로닉 외과수술 부문(Medical Surgical Portfolio) 총괄 대표 마이크 마리나로(Mike Marinaro),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 등 양 기관 대표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메드트로닉의 로봇 수술 시스템 휴고(Hugo™ robotic-assisted surgery system)를 기반으로 로봇 수술의 저변 확대와 기술 개발 등 로봇 수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임상 연구, 교육, 기술 개발 등 로봇 수술 분야 발전에 요구되는 핵심 영역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유달산 로봇수술센터소장은 “서울아산병원은 로봇 수술 분야를 포함해 중증·고난도 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임상 역량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메드트로닉과의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로봇 수술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글로벌 로봇 수술 센터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 외과수술 부문 총괄 대표 마이크 마리나로(Mike Marinaro,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President of the Medical Surgical Portfolio)는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수술 역량과 경험을 갖춘 서울아산병원과 로봇 수술 분야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로봇 수술 분야 발전의 전략적 요충지인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드트로닉은 지난 60여 년간 외과 수술 도구 및 수술 기술의 발전을 이끌며 최소 침습 수술 시대를 연 외과 수술 분야의 리더다. 개복, 복강경, 로봇에 이르는 모든 수술 방식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휴고는 메드트로닉의 최신 외과 수술 분야 노하우가 집약된 로봇수술 시스템으로, 수술 팀의 실시간 소통을 위한 ‘개방형 콘솔’,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와 수술 요구 사항에 맞춰 로봇 팔을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모듈형 시스템’이 특징이다. 유럽(2021년), 일본(2023년)에 이어, 2024년 한국에서도 허가를 득하였으며, 미국에서는 2025년 12월 비뇨기과 수술 적응증으로 승인받은 후 2026년 2월 첫 수술이 이뤄졌다.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5개 대륙 30여 개국에서 수만 건의 비뇨기과, 산부인과 및 일반 외과 수술에 사용됐다.
[사진1] 메드트로닉과 서울아산병원이 로봇 수술 분야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부터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 메드트로닉 외과수술 부문 총괄 대표 마이크 마리나로.
[사진 2] 메드트로닉과 서울아산병원의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