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
미니메드 780G 시스템 전용 ‘올인원’ 센서로 사용 경험 개선, 환자 일상 속 관리 부담 낮춰
대한민국, 서울 – 2026년 8월 3일 –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Medtronic)이 최신 연속당측정 센서 ‘심플레라 싱크 센서(Simplera SyncTM Sensor)’를 국내 출시한다. 자사 자동 인슐린 주입 시스템인 '미니메드 780G 시스템(MiniMedTM 780G System)' 사용자들의 센서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를 보다 용이하게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심플레라 싱크 센서는 삽입 과정을 2단계로 줄이고 기존 메드트로닉 센서 대비 절반 수준으로 크기를 줄여 향상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과거에는 송신기, 충전기, 삽입기를 갖추고, 송신기 충전 및 센서 결합 과정을 별도로 거쳐야 했지만 이제 해당 구성품과 절차를 하나의 기기로 통합해 센서 교체 과정이 간소화됐다. 일회용 올인원 구조로 손가락 채혈* 및 별도 고정 테이프도 필요 없다. 가디언 4 센서에서 심플레라 싱크 센서로 전환한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참여자들은 센서 삽입이 한결 수월해졌고 기기가 더 얇아졌으며 일체형 일회용 구조 덕분에 관리 부담이 줄고 자율성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학술이사 김재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24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인슐린 주입이 필요한 1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센서 교체 과정의 복잡성은 치료 지속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요소"라며 "심플레라 싱크 센서처럼 사용 과정이 간소화된 기기는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니메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제임스 치앙(James Chiang,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for MiniMed APAC)은 "1형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모니터링, 인슐린 투여, 식사, 운동, 수면에 이르기까지 매일 수많은 결정 속에 살아간다"며 "미니메드 780G 시스템과 심플레라 싱크 센서는 자동화와 단순함, 그리고 보다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통해 환자들의 일상적 부담을 줄인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당뇨병 환자들의 매일을 더 나은 하루로 만든다는 미니메드 미션의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미니메드는 메드트로닉의 당뇨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된 별도 법인이다.
미니메드 780G 시스템은 CGM 센서가 측정한 포도당 값을 기반으로 최대 5분 간격으로 기저 인슐린 및 교정 인슐린을 자동 조절·주입한다. 미니메드의 최신 인슐린 주입 알고리즘인 스마트가드(SmartGuardTM) 자동 모드를 탑재하고 있어, 낮과 밤 내내 변화하는 혈당에 반응해 인슐린을 일일이 직접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또한 자동 인슐린 주입 시스템 중 가장 낮은 수준의 혈당 목표 설정(최저 100 mg/dL)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임상 및 실사용 근거에 따르면, 최적 설정 사용 시 미니메드 780G 시스템은 미국당뇨병학회(ADA) 및 국제 가이드라인 권고 기준인 TIR(목표 범위 내 시간, Time in Range) 70%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안정적인 혈당 조절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며, 많은 사용자들이 TIR 80%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니메드 780G 시스템 사용자 8,019명(7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실사용 연구에서는 야간** TIR 91%가 확인됐다. 수면 중 알람이 줄어들면 환자들은 한결 편안한 잠자리에 들 수 있게 된다.
미니메드 780G 시스템은 2023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7세 이상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허가 받았으며, 현재 국내에서 자동 인슐린 주입(AID) 기능을 갖춘 유일한 인슐린 펌프다. 기존 미니메드 780G 시스템 사용자는 별도 기기 교체 없이 미니메드 모바일 앱을 통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심플레라 싱크 센서를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약 5만 2,000명의 1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혈당 관리는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이어져야 하는 삶의 일부다. 혈당 확인, 인슐린 투여 결정, 기기 조작이 반복되는 이 과정은 상당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수반한다. 자동 인슐린 주입(AID) 시스템은 CGM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슐린 주입을 자동 조절해 이러한 일상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지원한다. 2025년 미국당뇨병학회(ADA) 및 대한당뇨병학회(KDA) 진료지침은 1형 당뇨병 환자에게 AID 시스템 사용을 권고한다.
사진자료1: 심플레라 싱크 센서가 연동된 미니메드 780G 시스템 착용 모습. 더 얇아진 기기 디자인, 일체형 일회용 구조로 관리 및 착용 부담이 줄어든다.
사진자료2: 심플레라 싱크 센서. 과거에는 송신기, 충전기, 삽입기를 갖추고, 송신기 충전 및 센서 결합 과정을 별도로 거쳐야 했지만 이제 해당 구성품과 절차를 하나의 기기로 통합해 센서 교체 과정이 간소화됐다.
사진자료3: 미니메드 780G 시스템. 미니메드의 최신 인슐린 주입 알고리즘인 스마트가드 자동 모드를 탑재해 최대 5분 간격으로 기저 인슐린 및 교정 인슐린을 자동 조절·주입한다.
*손가락 채혈은 수동 모드 및 스마트가드 진입 시 필요합니다. 경보 및 측정값과 증상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손가락 채혈을 실시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십시오.
**야간 구간: 오전 0시~6시. 미니메드 770G에서 780G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양 시스템 모두 14일 이상의 CGM 데이터를 보유한 미국 사용자 8,019명(7세 이상, 2023년 11월 6일 기준)의 CareLink데이터(CGM 지표, 알람/경보, 인슐린 주입)를 분석한 연구입니다. CareLink 데이터는 미니메드 770G 시스템 사용자의 경우 2023년 2월 26일~10월 21일, 미니메드 780G 시스템 사용자의 경우 2023년 8월 8일~11월 6일 기간의 것입니다.
-분석 방법의 본질적 한계로 인해, 이 결과를 신규 환자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와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혈당 목표 100 mg/dL(5.5 mmol/L), 활성 인슐린 시간(AIT) 2시간의 최적 설정을 95% 이상 사용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각 환자의 스마트가드 설정은 개별 목표 및 특수 상황에 따라 의료진이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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